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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투자 추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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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당진시 - 글로벌 항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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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7회 작성일 23-02-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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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항해 글로벌 항만도시 당진 


면적 : 705.4

인구 : 168,337(2023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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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⅔가 바다와 접해있는 당진시는 충청남도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 남쪽은 예산군

남서쪽은 서산시와 접해있고 북쪽으로는 서해와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화성시와 평택시가 위치해 있다.

인천 ~ 목포를 연결하는 서해안고속도로가 당진시를 통과하며 당진 ~ 대전 간 고속도로로 대전과 연결되어 있으며 

국도 32, 34, 38, 40호선과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615, 619, 622, 633, 647, 649호선 등으로 주변지역과 연계되어 있다

주요 지역과의 거리는 서울 102, 부산 430, 목포 326, 대전 136, 천안66, 서산 25거리에 위치해 있다.



 당진시 도기기본계획 2030·2035 공간구조 설정 


중심지 체계
당진을 중심으로 한 1도심 5지구중심 2기초생활권설정
1도심 : 당진(~송악도시)
5부지구중심 : 석문, 송악·송산, 정미·대호지, 합덕(우강, 면천), 신평
- 2기초생활권 : 고대, 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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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생활권 

 

생활권 구분

- 지구중심생활권 : 행정동()외에 초중학교의 학군, 인구 23만인을 기준으로 도로, 철도 등 

                   물리적 요인과 아파트지구 등의 지역적 특성, 전통 적 시장 권역, 도매시장 등을 고려하여 구분함

- 중생활권 : 24개의 지구중심생활권과 중고교 학군, 인구10만인 내외를 기준으로 산세, 하천 등의 

            자연적 환경과 도시의 계획적 개발을 위한 계획의 도를 고려하여 구분함

- 대생활권 : 인구 30만인을 기준으로 산세, 하천 등의 자연적 조건과 도로, 철도 등의 인문적 환경, 기간산업, 용도지역 등을 고려하여 

            도심권 형성이 유도될 수 있도록 구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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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권별 개발방향 

 

-중심생활권 : 당진, 송악, 송산을 중심으로 당진시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토 록 행정·상업·업무 등의 중심지로 육성

-서북생활권 : 국가산업단지, 해양복합관광지원 기능의 역할 담당

-동남생활권 : 중심권의 기능 분담 및 당진항·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른 지원 기 능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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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생활권

- 아산국가산단(고대, 부곡지구)의 활성화, 현대제철 및 송산2일반산업단지 개 발, 황해경제자유구역, 당진1철강산업단지 등에 따라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이루어지는 지역임

- 산업단지 개발 및 도시개발사업 등의 인구유발요인 및 중심도시권 육성에 따른 행정, 업무, 상업의 중심지로서 

  중심성 확보로 인구의 지속적 유입이 예상됨

 

서북생활권

- 석문국가산업단지, 도비도, 난지도, 왜목마을, 장고항 마리나 등 관광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이 기대됨

 

동남생활권

- 합덕 일반산업단지, 합덕인더스파크 등 개발과 세한대학교, 솔뫼성지합덕제 등 역사문화자원 개발로 인구유입이 예상

- 당진항 및 합덕역세권 개발에 따른 배후지원기능의 역할을 수행하고 내포신도시 및 세종시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파급효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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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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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교량과 골프장 건설, 휴양단지를 조성 중인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가 서해안 관광 명소로 변신하고 있다.

난지섬 관광지 내 체비지 37필지(1만6,322㎡)는 용도별로 상가용지 26필지(1만630㎡), 숙박용지 11필지(5,692㎡)로 관광객 이용시설이 대폭 확충되었으며,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유명해진 왜목마을에는 12억원이 투입돼 대규모의 주차장이 추가 조성되었다. 

또한 도비도 관광지 바로 옆 석문국가산업단지에는 6홀짜리 5개 코스를 갖춘 대중제 골프장이 조성되었으며, 

도비도 일대는 육지와 바다, 농어촌과 도시를 연계하고 생태교육과 해양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당진 관광의 거점으로서 

도비도, 난지섬, 왜목마을 등과 연계한 종합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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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복선전철이 2024년 6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 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당진시가 TF를 구성할 방침이다.
당진합덕역 관광활성화 TF는 당진시 문화관광과가 주관하고 합덕역 일대 관광 활성화 사업 발굴과 부서별 협의를 맡을 예정이며, 

TF는 합덕역 개통에 맞춰 남부권에 있는 솔뫼성지와 신리성지, 합덕성당 등을 연계하는 관광 활성화 계획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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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동북아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는 당진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기업의 원동력 상승 및 비용절감과 수송기간 단축 뿐 아니라 

중국의 연안산업벨트와 항해거리 24시간 이내의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동북아 물류의 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이처럼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으로 국제비즈니스 거점화와 첨단산업벨트 구축 등을 통한 

'환황해경제권을 주도하는 지식첨단산업의 융복합벨트' 조성을 목표로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가 구축되었으며,  

서해안 복선전철과 평택당진항의 환황해권 거점항 구축 및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크루즈 기반 구축 또한 진행 중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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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요 교통망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당진~대산항 간 산업철도

아산 산단 인입철도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서울~목포 간 고속도로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서해선 복선전철 2024년 6월 개통

서해산업선 철도

마산~당진 간 고속도로

중부권 동서 내륙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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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 화성(송산)까지 잇는 90km 길이의 철도로, 홍성에서 송산까지 40여 분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해당 노선이 합덕을 지나면서 당진합덕역이 합덕읍 도리에 예정돼 있어 역사가 건설되고 있으며,
당진합덕역 규모는 대지면적 1만4241㎡(4307평), 연면적 2693.7㎡(814평), 건축면적 1668㎡(514평)으로, 지상 2층의 건물과 주차장(62면)이 마련될 예정이다.
 


당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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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최상의 지리적 요건

- 수도권 및 충남 주요도시와 1시간 이내 생활권으로 연결

- 반경 100km이내 2,950만 명의 거대소비시장 형성

-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거대 국제 시장과 인접한 동북아시아역의 중심

- 중국 무역항과 최단거리로 물류비용 절감 가능(대련항 482km, 단동항 454km, 청도항 593km)


전국 최고의 물동량 증가로 국내 5대항만 진입

- 2010년 급격한 물동량의 증가로 국내 5대항만 진입

- 최근 3년간 물동량이 약 2.5배 증가하여 연평균 47%의 증가율 기록

 

대중국 최단거리이며 수도권에 인접하고 접근교통망 편리

- 단동항 454, 대련항 482, 청도항 593등 대중국 최단거리

- 반경 100이내 서울, 경기도, 충청남도, 세종시 등 전체 인구의 50% 배후 소비시장 형성

- 고속도로와 공항 등 체계적인 교통망으로 접근성 용이


철강클러스터의 구축으로 관련 산업 입지혜택

-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하이스코, 세아제강, 환영철강, 휴스틸 등 국 내 유수의 철강업체가 밀집하여 관련 산업 입지 용이




 당진시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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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은 물류 활성화를 토대로 석문국가산단, 대죽지방산단,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산제2산단, 송악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산단

합덕산단 등 각종 산업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이로 인해 교통 기반 조성은 물론 추가로 다양한 교통 인프라 구축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산업단지 현황 

석문국가산업단지 : 363만평, 미래형 신개념 복합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 92만평고대지구

아산국가산업단지 : 94만평부곡지구

송산1,2일반산업단지 : 300만평미래형 철강산업단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환황해권 수출전략 전초기지)

현대제철산업단지 : 168만평

당진1철강 산업단지 : 2,018,439

합덕 인더스파크 : 19만평메디컬 특화산업단지

합덕 일반산업단지 : 30만평친환경 산업단지의 핵심

당진 산학융합지구 :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육성

당진 RE100 산업단지 : 14만평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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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투자유치 활성화와 산업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민간자본 9155억7600만원을 투입해 

약 100만평의 산업·주거·물류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수도권과 맞닿아 있고 한국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당진항과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고속도로 등 기업하기 좋은 물류망을 갖췄으며 전력과 공업용수 등 산업 인프라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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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도시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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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송산 신도시 : 송산 뉴시티


위치 : 충남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일원

면적 : 21만평

계획인구 : 5,000여 세대



송악지구

위치 :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리 일원 

면적 : 13.029

계획인구 : 7만여 명 / 주택공급 : 26,170세대

사업기간 : 2008~ 2025

사업비 : 4조여 원

유치업종 : 철강 산업 연계 클러스터, R&D, 유통-물류 등

국제업무타운과 산업단지, 상업. 주거단지

입지여건 :

-서해안고속도로, 당진*평택항과 인접하여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관문에 위치

-석문국가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고대지구.부곡지구)

 송산산업단지 등 철강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서해안권 종합개발의 중심지

-당진·평택항 내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 가설 시 당진~평택 간 

 접근성 향상


송악 미니신도시 


위치 :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 일원

면적 : 241,762

사업기간 : 당진 힐스테이트 1(2016), 2(2018) 입주 완료.

당진3차 푸르지오 시공 예정(2021)

계획인구 : 5,000세대


 

당진 수청 1·2지구

신평 금천지구

 

위치 : 당진시 신평면 금천리·거산리 일원

면적 : 381,000(12만평)

계획인구 : 2만 명 / 2,900세대

사업기간 : 2015~ 2021

입지여건 : 신평~내항 연륙교(예정), 석문산단인입철도(거산역 예정)

당진항 배후친수구역조성, 당진~천안고속도로 신평IC



석문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지구

 

위치 : 충남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 고대면 성산리(석문국가산단 남쪽 인근)

면적 : 1202,000

계획인구 : 28,109/ 10,039세대

사업기간 : 2015~

입지여건 : 국도 38호선 및 석문가곡간도로가 지구에 인접하고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IC(13) 및 대전당진고속도로 등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편리함

 




 당진 호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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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투자의 가장 핵심 포인트는 잘 짜인 교통 인프라와 추가로 구축될 교통 시스템으로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접근이 가능하며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등의 육지 인프라가 이미 개통 혹은 공사 중이며 해상으로는 장고항, 당진~평택항 확충 등이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석문산업단지 옆쪽으로는 당진 비행장이 2018년에 조성되었고 2030년엔 정기 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서해안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유입되는 인구는 더욱 증가할 뿐 아니라 유동인구 또한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당진시는 최근 3년간 229개의 국내 외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급성장하고 있으, 많은 기업이 몰려드는 만큼 인구의 성장과 더불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당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천안당진간고속도로, 항만, 철도 등의 사통발달의 교통 발전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보이고, 특히 국내 최대 항만으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평택 당진항'은 중국과 가깝고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위치하여 

국내 외 물류 이동이 가장 많은 수도권과 중국의 수출 전진기지로 꼽히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의 관광리조트(마리나), 한화, 가스공사(LNG기지) 등 신규 투자 역시 합의되어 있고 

2차 외국인 전용 공단이 추진되어 있을 정도로 외국 기업의 유치가 활발하다.

또한 당진시는 14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도심확장 및 당진시내를 연결하는 도로와 당진 시내 도시계획도로를 

확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합덕역 중심의 당진 남부권역 개발 본격화

 최근 어려워진 경기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형 개발 사업이 본격화된 당진 지역의 발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당진시는 미래에 대한 도시지역 확장 계획을 세워 이에 따라 북부권, 중심권, 남부권 3개 권역으로 

도시지역을 확장시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며 

계획에 따르면 북부권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차 철분말 생산공장 등을 거점으로 해양복합관광 지원, 배후주거에 집중할 예정이고

중심권은 시내 외곽지역을 점차 확장하는 방식으로 행정, 업무, 경제, 문화, 교육중심지로 당진의 중추기능을 담당할 

미래 지향적 중심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며, 마지막으로 남부권2024년 개통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합덕역을 중심으로 

합덕일반산업단지, 합덕인더스파크 등의 산업시설과 주거 및 상업시설들을 연계한 남부권 거점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합덕역은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GTX급으로 분류되는 서해안 복선전철과 합덕역(남부권역)~석문국가산업단지(북부권역)를 잇는 

산업관광 인입철도(예타면제), 당진~안흥 간 산업철도, 당진~대산 간 횡단철도 등 4개 노선이 합쳐지는 쿼트러플 역세권으로

여객 기능뿐만 아니라 화물 취급시설까지 들어서며,

서해안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40~50분대 서울, 수도권 지역으로의 진출이 용이해져 합덕 지역을 중심으로 

당진 남부권역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합덕역이 개통되면 역사 주변 일대는 대규모 다중역세권으로 개발되어 역을 중심으로 

산업, 문화, 상업, 주거시설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전망이며 최근 부동산 규제 지역에 속하지 않은 당진 부동산 시장에 

상당수 시중 유동자금이 들어오고 있고 특히 당진 지역 중 서해안 복선전철을 포함해 4개 노선이 지나는 합덕역 주변 부동산을 중심으로 

개발, 매매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합덕역세권 지역은 향후 교통, 물류 분야의 중심지로 발전하고 이를 뒷받침할 업무, 상업 등의 기반시설과 주거지역 개발 계획이 잡혀 있어

개발기업과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매매가 또한 꾸준히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2022년 말 16만 8253명시 승격 후 최대 - 2035년 22만 3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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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인구감소시대에 당진시 인구가 늘어나는 이유는 ▲환황해권 거점으로의 바다자원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굵직한 투자(기업)유치로 인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편리한 생활인프라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 ▲주민을 섬기는 행정서비스 

▲자연친화적 생활환경 ▲양질의 복지서비스 등으로 젊은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며 도시가 생동하기 때문이다.

당진으로 이주하는 젊은 층이 생각하는 당진시의 이미지는 농촌과 어촌, 도시를 아우른 발전가능성이며,
당진에 정착해 살고 있는 스마트팜 젊은 경영인들 역시 도시와 농촌이 고르게 발전하는 도시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당진시는 당진의 전역이 산업단지·주거단지·관광지·교통망 개발지역과 그 수혜지역으로 나뉘며 이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어 당진시 전 지역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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