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정보

토지 투자 추천지역

토지 투자 추천지역

아산시 아산시 - 젊은 기업도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3-02-02 18:15

본문

 아산시

인구 : 365,267(202212월 기준)

면적 : 542.584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317797_7915.jpg

 

충남 아산시는 1986년 아산군 온양읍이 온양시로 승격되었다가 1995년 아산군과 온양시가 다시 통합되어 아산시가 되었으며

경기도 평택시와 맞닿아 있어 1994년부터 대기업이 들어오고  정부주도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농촌도시에서 벗어나 급격한 투자 관심지로 부각되었다.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318659_8911.jpg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의 자료에 따르면 충남 아산이 경기 화성과 함께 세계 7대 부자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는 아산이 대형 산업단지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국내 주요 항만인 평택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평택항은 중국과 가장 가까운 교역항일 뿐 아니라 글로벌 항으로서 세계 조선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 향후 아산이 세계 부자 도시로 부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도시인 아산은 2,416개의 기업체가 있으며 수출 제1의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수출 및 무역 수지 규모의 10.7%, 충남의 70.3%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이 전국 1위인 도시로서 아산시는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젊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아산시에 둥지를 틀면서 급성장을 이루게 되었고 특히나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131,000억 원을 아산시에 투자하기로 확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산시를 인구 50만 경제도시와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데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시 교통망

 아산시 교통망은 KTX 노선에 천안, 아산역이 들어서 있을 뿐 아니라 지하철 1호선에 탕정역, 배방역이 개통되면서 사실상 수도권과 같은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도 39, 43, 45, 지방도 616, 645호 등 5개의 노선과 동서방향으로 21, 24, 지방도 623, 624, 628, 국지도 70호 등 6개 노선이 있으며 

 새로 신설되는 도로는,

당진~천안 간 고속도로(4차선)

2서해안 고속도로(4~6차선)

배방~팽성국도 대체우회도로(4~6차선)

배방~탕정 우회도로(4차선)

염성~용두 간 대체우회도로(4차선)

국도 21호선 우회도로

남북간선도로, 둔포~상환 간 도로

인주지방산단~평택연육교

등의 주요 간선도로가 계획되어 있고 기존 도로인 국도 21, 국지도 70, 지방도 623, 645호선이 확장 계획에 있다. 또한 남북으로 경부고속철도(천안아산역)가 관통하고, 동서로 장항선, 지하철 1호선의 아산역, 온양온천역, 신창역 4개의 역이 운행 중에 있으며, 서해안복선전철인 인주역 진행과 함께 더불어 인주역 연계도로까지 구상 중이다. 이러한 도로망 확충 계획은 아산만 프로젝트의 한 축으로서 천안, 아산, 당진, 평택간의 산업 연계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한 축인 아산을 거점지역으로 개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320148_3678.JPG 

아산~천안 간 고속도로 (서아산IC, 아산IC, 서천안IC) : 2022년 개통

아산~청주 간 고속도로

34번 국도 인주~당진 6차선 확장 중 

천안~아산~당진 고속도로 (2022년 아산 염치읍 구간 개통) 

  염치읍~당진 구간 2027년 개통 예정


천안(아산)~평택 간 고속도로 

  천안(아산)~평택 간 고속도로는 1조원이 투입되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산~천안권 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2025년에 개통될 서울~천안~세종 간 고속도로와 함께 수도권에서 충청권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경부축의 핵심라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아산 탕정2지구와 아산 배방신도시가 아산시에선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사료된다.


서부내륙 고속도로(제2서해안 고속도로)

   1단계 : 평택~부여 94.3(4~6차로) 2024년 개통

   2단계 : 부여~익산 43.4(4~6차로) 2032년 개통


서해선 복선전철 : 인주역 경기 화성~충남 홍성 89.2(복선)

   서해선 KTX고속철도, 서울 30분 주파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419772_9628.png
 

장항선 복선전철 (2022년 개통)

  아산 신창~보령 웅천 78.7(복선)

  보령 웅천~익산 대야 39.9(단선)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419827_2788.png
 


 도시개발사업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655556_229.JPG
 

아산시 시행 도시개발사업

 

배방 월천지구 배방읍 북수리 일원   452,146㎡   2019

온천지구 온천동(온양1) 일원   49,855㎡   2019

아산 신정호지구 방축동(온양4)일원   43,341㎡   2019

 전지구(온양2촉진지역) 온천동(온양1)일원   15,469㎡   2021

 

 

민간 시행 도시개발사업

 

신인지구 신인동(온양5)일원  49,898㎡   2020

남산2지구 용화동(온양5)일원  49,015㎡   2023

휴대지구 배방읍 휴대리 일원   593,711㎡   2023

갈매지구 배방읍 갈매리 일원   588,930㎡   2022

모종1지구 모종동(온양3) 일원   132,609㎡    2022

모종2지구 모종동(온양3) 일원   203,327㎡   2024

북수(이내)지구 배방읍 북수리 일원   620,909㎡   2023

아산신도시 센트럴시티(동산)지구 / 탕정면 동산리 일원 / 667,039㎡   2023

아산 탕정지구 탕정면 매곡리 일원   536,283㎡   2023

북수 창터지구 배방읍 묵수리 일원   49,943㎡   2022

 


택지개발사업

아산 탕정 (신도시 2단계) 배방읍 · 탕정면 일원  5,130,853㎡ 2021

 아산 탕정 2지구  음봉면· 탕정면 일원  3,571,810㎡  2027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656082_4291.JPG


도시재생사업

 

온양 원도심 온천동 · 실옥동 일원   160,225㎡   2022

배방 모산역 배방읍 공수리 일원   440,000㎡   2020

 

 

충남 아산시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공이 주도하는 아산탕정지구 도시 개발뿐만 아니라 

민간이 주도하는 센트럴시티 개발 사업 등이 연이어 행정관문을 통과했다.


천안아산역세권 R&D 집적지구 :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위치 : 아산시 탕정면 /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562-5번지 일원

면적 : 아산시 500,000/ 천안시 134,980

사업기간 : 2017~ 2023년 완공

사업비 : 3,200억 원

사업내용 : 지식산업센터, 기업지원시설, 국제컨벤션센터, 융합R&D연구센터,

기업연구소 직접단지, 민간 및 국책연구기관 조성 등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사업은 역세권 일대에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약 3,200억 원을 투입해 

지식산업센터, 국제컨벤션센터, 융합R&D연구센터, 기업연구소 집적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아산시 산업단지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649988_6444.png

 d4c7c59a27705ac71e19beeaf0401698_1675419951_7551.png
 

** 주요 산업단지 **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370,969) - 11 2,218

      삼성 2025년까지 13조원 투자

   어느 지역보다도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아산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는 그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임에도주변의 산단과 연관된 업종배치와 

   정주여건이 잘 갖추어진 배후도시를 동시에 조성함으로써 산업단지 입주종사자에게 쾌적한 정주여건 제공과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로 

   아산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산 디스플레이시티일반산업단지 (2095,062) - 63 3,756

 

 아산 인주일반산업단지 (142 9,000) - 43 2,272

 

 염치 일반산업단지 (380,788) - 11 5,188

 

 케이밸리 아산일반산업단지 (56) - 16 9,400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단 (598,457) - 18 1,033

 

 아산 제2디지털단지 일반산단 (614,000) - 18 5,735

 

 음봉 일반산업단지 (421,159) - 12 7,400

 

 천안아산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사업

 

 


 아산시 투자 전망

 

인구 50만 명품도시 아산 도약 박차

 

 

16만 명 수용 가능 택지 개발

배방·온양 원도심 재생사업

육아·교육 공공복지 구축

, 3개 분야 역점사업 추진

 


 충남 아산시가 인구 34만 명을 넘어 50만 명을 품을 수 있는 명품 도시개발을 위한 정주여건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면서  

2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50만 명품도시 아산을 향한 핵심은 도시개발(택지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시민의 문화여가복지의 공공건축물 건립 등 

3개 분야 역점시책 사업이며 이를 위해 아산시는 LH사업지구 2개 지구 6만 명자체사업 6개 지구 3만 명 민간사업 10개 지구 7만 명 등 

 18개 지구에 수용인원 16만 명의 도시개발(택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산시민의 오랜 숙원인 싸전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계속되는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활성화 및 다양한 교동망 확충으로 인해 아산시는 신 대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13조 투자로 인해 반도체 산업이 크게 부각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아산시로 모아지고 있으며 

그 수혜지역인 탕정면이 투자처로 급부상함과 더불어 삼성전자가 들어선 염치읍과 배방읍의 가치 또한 연일 상승 중에 있다

 

역세권 주목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 중 5위를 차지한 아산시는 주거와 산업이 균형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개발호재 도시로서 

아산시 전 지역이 투자 유망지역이라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서해선과 지하철 1호선, 장항선이 지나는 온양온천역풍기역배방역, 인주역 등 역세권지역과 

역세권 주변지역의 가치 상승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인주면, 탕정면배방읍, 염치읍이 가장 핫한 투자 유망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지역경제는 물론 전 세계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아산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가 이뤄졌으며 젊은 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따라서 젊은 기업도시 아산은 향후 투자 가치의 상승이 계속될 전망이며 토지 투자에서도 높은 수익창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사료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