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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은 “무덤의 도시”…마포·이태원 부촌,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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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4. 01. 01
옛 서울은 “무덤의 도시”…마포·이태원 부촌, 공동묘지 위에 지어졌다
서울의 100년, 공동묘지의 명멸과 함께하다
신당동 공동묘지.
광희문 밖의 신당리(중구 신당동) 일대는 청구동, 황학동을 포함해 공동묘지가 광범위하게 분포했다.
신당리 묘지는 1929년 폐쇄되고 그 자리에 택지가 들어섰다. [서울역사박물관]
광희문 밖 신당동 공동묘지 지도.
1922년 ‘경성도’. 주황색은 조선인 묘지, 푸른색은 일본인 묘지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이태원, 한남동 공동묘지 지도.
1924년 조선교통지도. 붉은 원 지역이 공동묘지이다. 왼쪽은 용산기지이다. [서울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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